가까운 사진관 .
즐거운 사진관 .
편안한 사진관 .

1인작가 베이비 스냅(사진공작소)로 시작된 벨 사진관은
부담스럽고 어색한 대형스튜디오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
즐겁게 진짜 일상을 담을 수 있는우리동네 사진관을
표방합니다.
찍어내듯 똑같은 사진, 채도만 빼서 대충 만든 흑백사진
누가 주인공인지 모를 요란한 스튜디오사진에 지친
당신의 마음을 힐링해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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